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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924	올해는다르다	35년차 소방관이 마지막 출동에서 받은 무전3	23/12/30		3244
594914		말로만 듣던 페이커 집 최초 공개2	23/12/30		4196
594861		LPG가스통에다 동전 모은사람4	23/12/30		2759
594766	어처구님	아들의 편지에 어머니가 답장을 할 수 없던 이유8	23/12/29		2795
594639	올해는다르다	당시 CG 논란 있었다는 김연아 광고 .mp449	23/12/28	8 - 0	36998
594496	어처구님	누워서 월급 봉투 받은 와이프3	23/12/27		4487
594421	너녀모	13년째 문을 안 닫는 약사님4	23/12/27		3120
594412	민서아빠님	갑작스레 문 닫은 이유가 알려진 친절한 동네 약국2	23/12/27		2867
594396	올해는다르다	국밥 ㅅㅅ 인증한 공무원..jpg56	23/12/27	5 - 0	35898
594130		중앙 분리대 설치기	23/12/24		4125
594125	Hmal	외모의 중요성	23/12/24	1 - 0	4570
593874	aronia	공사장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	23/12/22		1509
593803	요피	감동받은 유미 (왈칵)1	23/12/22		2996
593782	어처구님	고속버스기사가 7년만에 처음 받은 팁1	23/12/22		4095
593760	아수라부랄탁	미혼모 쉼터에 불쑥 방문한 동네 아주머니 이야기1	23/12/22	1 - 0	3524
593560	행복커피	하루의 기도1	23/12/21		1236
593495	어처구님	다시 걷게 된 소녀4	23/12/20	1 - 0	2842
593454	cantik	개 도수치료.gif1	23/12/20		2564
593326	어처구님	18살에 큰 일을 하신 할아버지5	23/12/19	3 - 0	3647
593223	태어난김에살아보자	치매걸린 엄마가 잊지 못하는 것4	23/12/19	1 - 0	2445
593180	올해는다르다	백마 2행시 레전드4	23/12/18		4324
593108	참이슬주세요	손을 빌려주세요.1	23/12/18		2675
592974	올해는다르다	ㅇㅎ) 서양 신개념 병따개4	23/12/17		5551
592923	lllIIIllIll	햄버거집에 다녀온 70대 엄마 ㄷ..jpg3	23/12/16		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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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855	어처구님	나이를 먹어가는 기분2	23/12/16		2459
592847	행복커피	감사의 기도	23/12/16		1396
592821		권나라 데이트 시점2	23/12/16		4209
592777	언젠가는	2500원짜리 핫도그 수준4	23/12/15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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