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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제목에는 특수 문자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2010년 2월 24일	13/10/24		0		4324677
공지		정치공감게시판에서의 비아냥, 비매너, 악플, 반대의견 코멘트는 작성 금지입니다. 3	21/06/24		0		4525



6349	레몬에2드	이재명씨의 비루함, 더할나위없는 천박함에 대해서	23/09/21		3 - 0		403

6348	스폰지밥이브라운	갈길이 멉니다. 이제 건강 챙기셔야죠 2	23/09/21				469

6346	스폰지밥이브라운	윤미향 2심선고 1	23/09/20		3 - 0		1224

6345	스폰지밥이브라운	이재명 강성 지지자 - 문재인 출당요구 3	23/09/20		1 - 0		1681

6343	레몬에2드	이재명씨의 '황제단식'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1	23/09/19		1 - 0		1688

6342	서기적	유엔 특별보고관 한국 정부, 원전 오염수 방류 왜 제소 안하는지 의문 2	23/09/19		2 - 0		1394

6341	라임플로우7	이재명 다행히 건강하다고 하네요. 1	23/09/18		1 - 0		2016

6340	라임플로우7	삼성은 왜 직원에게 런던베이글을 먹였나?	23/09/18				2128

6339	스폰지밥이브라운	최강욱 판결 나왔네요 7	23/09/18				2304

6338	은반위구	선거 전 1800명에게 명절 선물 김충섭 김천시장 구속 기소 3	23/09/18		4 - 0		1802

6337	저녁은쌀국수	축! 김태우 후보 확정! 4	23/09/18		4 - 0		2973

6336	스폰지밥이브라운	내일 문재인 여의도 가네요 3	23/09/18				2926

6333	스폰지밥이브라운	구속영장 임박 6	23/09/16				3797

6332	러시아여자와사는농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시작한날 그리고 찢은 7	23/09/15				3455

6331	스폰지밥이브라운	단식장 문통 소환술 3	23/09/15				3492

6330	스폰지밥이브라운	이재명 지지자 또 커터칼 난동 1	23/09/15				3446

6329	믿음없이설수없다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사건. 대하 히스토리.	23/09/15				3330

6328	서기적	이걸보니.. 1	23/09/15				3187

6327	믿음없이설수없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거짓말하는 자를 우린 사기꾼이라 말합니다.	23/09/15				3203

6326	스폰지밥이브라운	친명계,체포동의안 부결 주장 본격화	23/09/15				3503

6325	스폰지밥이브라운	단식 농성장서 이재명 퇴근후 난동부린 50대 체포	23/09/15				3637

6324	TambourineQueen	9월 7일 모닝컨설트 윤 지지율 긍정 21% 1	23/09/14		5 - 0		3727

6323	서기적	방어 준비중인 정부	23/09/14		1 - 0		3702

6322	멍멍고양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이전 주장 비판에 개돼지들에겐 어려운 얘기 1	23/09/14		2 - 0		3775

6321	Coach	[단독] '2000억 경제효과'라더니'5분의1' 토막 난 청와대 관람객 3	23/09/13		5 - 0		4325

6320	저녁은쌀국수	윤석열 대통령, 러시아에게 우려스럽다! 일침 3	23/09/13		2 - 0		4353

6319	핸드폰많네요	찢재명 언제 잡히나요? 1	23/09/13		6 - 0		4660

6318	Coach	안철수 이재명, 불체포 호소단식 중단하라.. 총선 분당갑서 붙자 3	23/09/12		2 - 0		4632

6317	스폰지밥이브라운	이재명 두 번째 구속영장 초읽기 4	23/09/12				4700

6316	스폰지밥이브라운	단식출구전략 3	23/09/12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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