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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5707	[* 비회원 *]	이재명 '대장동.성남FC 의혹' 박균택 전 고검장 변호인단 사임1	23/07/13		763
5706	J라는사람	김경률 회계사님이 페북에서 양평고속도로 팩폭하는중20	23/07/13	1 - 0	991
5705	[* 비회원 *]	장예찬, 이재명 '국정조사' 요구에 "여배우 스캔들부터" 맞불3	23/07/13		728
5704	J라는사람	박원순 업적 공중보행로 철거예정1	23/07/13	2 - 0	1010
5703	J라는사람	좌파들은 클릭 금지요1	23/07/13	1 - 0	816
5702	J라는사람	김명수가 누군가 보니1	23/07/13	1 - 0	773
5700	[* 비회원 *]	민주당, '음주운전에 성매매 의혹' 강경흠 제주도의원 제명5	23/07/12	1 - 0	1215
5699	[* 비회원 *]	비이재명계 이상민에 '경고'..'분당 가능성' 언급도 계파 따라 판단?	23/07/12		902
5698	[* 비회원 *]	[단독] "이재명 대표 '선당후사' 필요" 민주 상임고문들, 혁신위에 역할 주문1	23/07/12	1 - 0	1013
5697	[* 비회원 *]	쌍방울 고위 임원들이 잼파파에게 고액 후원한것과 별개로3	23/07/12		965
5696	[* 비회원 *]	당권 쿠데타 '불씨' 될라..김성태 '입'에 긴장하는 민주당1	23/07/12		1079
5695	J라는사람	광우병괴담 주도세력, 양평으로6	23/07/12	1 - 0	937
5694	J라는사람	후쿠시마 바닷물 떠온 가수	23/07/12	2 - 0	1116
5693	J라는사람	천안함 모자쓴 윤대통령	23/07/12	1 - 0	922
5692	J라는사람	양평고속도로 의혹 챗GPT의 대답은?	23/07/12	1 - 0	881
5691	택시드라이버	김경율 "양평괴담 선동, 그때 윤석열 대통령 대구지검 근무"3	23/07/12	2 - 0	890
5690	택시드라이버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제기' 재판서 신체검증 받을듯	23/07/12	1 - 0	718
5689	택시드라이버	당정 "일해서 번 돈보다 실업급여 많은 건 불공정"'하한액 하향폐지' 검토	23/07/12	1 - 0	702
5688	[* 비회원 *]	쌍방울 김성태 "이재명 경기도 북 사업 등에 100억 대납" 작심증언..이재명 사법리스크 새 국면?8	23/07/12		881
5687	J라는사람	일 항의 방문하며 '일본항공' 이용	23/07/12	1 - 0	807
5686	J라는사람	일본간 민주당 근황9	23/07/12	1 - 0	925
5685	[* 비회원 *]	국힘 0.1%p 내린 38.7%, 민주 4.8%p 하락 34.8%1	23/07/12		836
5684	스폰지밥이브라운	개딸과 수박의 행복한 동행	23/07/12		1188
5683	하이바74	공정한 윤썩열 정부2	23/07/11	4 - 0	1209
5682	[* 비회원 *]	'이재명, 북 대납 알았나' 묻자, 김성태 "10번째 묻나, 그렇게 들었다"	23/07/11		1044
5681	[* 비회원 *]	"이재명도 '스마트팜 대납' 알고 있었다"..김성태 법정 증언	23/07/11		969
5680	[* 비회원 *]	김성태 "이재명, 대북송금 알았을 것.. 내게 열심히 하라고 해"	23/07/11		962
5679	[* 비회원 *]	김성태 "2019년부터 세차례 이재명과 만남 추진 불발" 법정 증언	23/07/11		1072
5678	J라는사람	1000만돌파 범죄도시3도 단 3번 성공1	23/07/11		1145
5677	[* 비회원 *]	이재명 ", 검찰, 정치적 행동 자제하라"..'돈봉투 20명 수수' 영장 적시 반발	23/07/11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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