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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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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75154 니상취나경 뉴캐슬, 웨스트햄, 세비야, 벤피카가 라치오 전 감독 사리를 노리고 있다. 440
175153 투와트 페예노르트 LB 하트만의 영입을 추진한 첼시 249
175152 투와트 하피냐 대체자로 치한코우 노리는 바르셀로나 269
175151 투와트 페널티킥 상황에서 벨링엄이 케인에게 한 말은? 389
175149 스리깡 토마스 파티의 아스날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191
175148 스리깡 안첼로티 "1차전은 좋은 결과..뮌헨은 최고의 축구를 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1 222
175147 스리깡 케인 "이것이 바로 내가 여기에 온 이유..이런 큰 경기들에서 뛰고 싶다" 236
175144 강강술래080 니콜라스 잭슨 : 내가 놓친 골 찬스를 더 잘 살렸어야 했다. 개선하기 위해 매일 노력 중이다 253
175143 강강술래080 분석: 아르테타의 플랜 B가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한 방법 160
175142 강강술래080 루닌 와이프 : 루닌은 좋은 가장입니다 254
175134 니상취나경 안첼로티 "벨링엄은 경련이 있어 교체했다" 189
175133 니상취나경 에데르송, 시즌이 끝나기 전에 부상 복귀 예정 169
175132 니상취나경 777 파트너스, 신규 자금 지급이 늦어지며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26
175121 투와트 찰하놀루 : 브로조비치의 부상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레지스타로 뛰게 되었고 모든 것이 그 경기로부터 시작됐다. 483
175120 투와트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 경쟁에 합류한 유벤투스 445
175119 투와트 아스날, 조르지뉴에게 새 계약 제안..계약에 서명할것으로 예상 381
175110 아자카야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명예로운 축구인 미하일로 포멘코를 추모합니다. 148
175109 아자카야 아약스는 '프란체스코 파리올리'로 점점 기울고 있다 116
175103 오리꾹 티아구 실바 : 나는 언젠가 첼시로 돌아올 생각이다 268
175102 오리꾹 FC 바르셀로나, 이번 시즌 종료 후 내한 예정 266
175101 오리꾹 안토니 : 내 이적료에 대한 비판, 나도 잘 알고 있다. 난 내 가치를 알고 꼭 증명해낼 것이다. 126
175099 턱돌이 펩 과르디올라, PL 300경기 기록! 1 - 0167
175098 턱돌이 홀란드 - 펩은 진정한 '스페셜 원' 이다. 1 - 0149
175097 턱돌이 PSG, 2023-24 리그앙 우승 1 - 0135
175094 객사유 프리미어리그 35R 이 주의 팀 1 - 0139
175093 객사유 다름슈타트, 분데스리가2로 강등 1 - 0112
175092 객사유 레반도프스키 2020년 발롱도르 지금 줘도 기분 나쁘지는 않을듯? 1 - 0108
175090 눈가루 월요일 가십: 게히, 오시멘, 산초, 레반도프스키, 거트루이다, 실바, 브렌스웨이트 1 - 0100
175089 눈가루 나스리 : 그들이 축구에 진지했다면 메날두 시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1 - 0140
175088 눈가루 랄프 랑닉, 회네스의 발언에 놀라 1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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