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정치에 대하여 크리스천이 가져야 하는 태도8
- Rehma
- 등록일 2021-05-09 21:08
- 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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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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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삼촌
말문이 막힐때 항상 사용하는 마법의 단어가 자유의지죠.
성경에는 다 나와있어. 답변하다가.
결국 논리적이 안될때는 그 부분은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종교는 지구 평편설과 다단계와 맥락을 함께합니다.
늘 종교로 고민해오다가 40년만에 내린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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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논리로 설득이 되면 이세상에 기독교 아닌 사람이 있을까요?
이해로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 같습니다. 영적 체험이 있어야 비로서 믿게되는것 같아요. 천국의 들어가는 문제인데, 아무나 보고 깨닫게 만들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자유의지가 필요합니다. 사탄이 아닌 하나님을 택하겠다는 결단하고 그리고, 영업사원에게 서비스 받는 태도로 "어디 천국이 있다면 내게 보여봐" 자세가 아닌. 간절히, 절실히 살려달라고 구하여야 보게 되는 영역같습니다. 길 가던 노숙인이 작성자님께 니가 날 도와줄 여건이 된다고? 된다면 어디 한번 증명해봐 도발하면 도와주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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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삼촌
영적 체험과 세뇌를 분간해야 합니다.
항상 경계해야 해요.
기독교가 다른 종교의 체험을 인정하지 안듯
평범한 정상인이 기독교인을 바라보는 시각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저 사회속에 바이러스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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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야옹이삼촌 전 교회를 다니기 전 영적체험을 했습니다. 저 말고도 그런 분 많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이분이 누군가 해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예수님이시더군요.
제가 세뇌를 받은건가요? 뭐 세뇌를 받아서 파탄나기전이었던 가정이 행복해지고, 몇십년 피던 담배와 술이 끊어지고, 욕하던 입이 사라지고, 음란, 야동이 끊어지고, 남한번 도울줄 모르던 제가 돕기도 하고, 사람들이 마주치기도 싫어하던 사나운 얼굴이 사슴눈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고 친구들이 너 맞냐고 한다면 잘 세뇌된거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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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Rehma 영적체험은 자유의지를 침해하는행위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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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이 통치하는 시대가 온다고써있습니다.
고조선처럼 제정일치사회가 되는것이겠지요.
대의민주주의가아닌 하나님 일당독재 전제군주정.
반대로 사탄이 통치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금 우린 둘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자유의지가 있는 만큼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합니다.
저는천국가요 방금 하나님한테 기도했더니 너 천국갈수있다고 기도응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