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의 기술력이 있으면 바벨탑은

왜 무너트렸음??

그냥 딱 고대의 인간이 생각하는 그정도의 수준임

심지어 인간을 질투하고 시기하기도함

@NFST 역사책에 기록된건 없죠?

@어처구님 영상 안보신건가요? 세계사에도 예수는 등장합니다 성경보다 더 사본이 많고 역사적으로 검증된 책은 없어요

@NFST 홍길동도 많은 책에서 나오지만 역사적으로 검증된 책에는 안 나오죠.

@어처구님 그냥 믿고 싶지 않은 건 아니신지요? 

우리가 믿고 싶지 않아도 세종대왕이 실존인물이었던 것처럼, 예수도 실존인물 입니다.

예수가 역사적 실존인물이 아니라면, 역사책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도 없다고 봐야합니다.

@NFST 어느 역사책이 예수를 기록하고 있나요?

@어처구님 댓글의 뉴스를 또 안보신 건가요?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역사책에 예수가 나오구요. 

심지어 초등학교 역사책에도 예수는 나옵니다.

https://blog.naver.com/trombone0316/221433971277  

https://blog.naver.com/bibab2005/222263427189  

@NFST 초등학교 역사책으로 토론하자고요? 개그하세요?ㅋㅋㅋ

예수와 동시대에 쓰여진 역사책을 가져와야죠.

우리나라로치면 조선왕조실록 같은 역사책이요.

@어처구님 동시대 역사가가 쓴 고대 역사책들에 있다고 

이미 댓글의 뉴스에 말씀드렸는데 보시지도 않고 역사책만 찾으시는데,

찾아보고 댓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예수에 관한 기록을 남긴 대표적 일반 역사가는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와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 로마의 지방 총독 플리니와 루기안 등이 있고, 바빌론 탈무드에도 자세한 기록이 나온다.

요세푸스의 ‘고대사’에 보면, ‘당시 그리스도라고 불린 예수의 형제인 야고보’의 순교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또한 요세푸스의 ‘플라비우스의 증언’에 보면 예수의 일생, 기적,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고대 유대교와 헬레니즘에 권위 있는 학자들은 요세푸스 기록의 진실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빌라도 통치 기간에 예수는 십자가형을 받았고, 그 후 많은 추종자들이 생겨났다는데 대해 명확한 의견의 일치를 보인다.

또한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가 쓴 ‘연대기’에는 그리스도가 빌라도에 의해 형벌을 받았고, 십자가 처형이 티베리우스 황제의 통치 기간에 이루어졌으며, 그 신앙이 유대 지역에서 로마에까지 널리 퍼졌다는 사실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권위자인 게리 하버마스 박사는 ‘역사적 예수?’(The Historical Jesus)라는 책에서 예수의 생애에 관한 고대 자료는 45개가 있다고 밝힌다.

그는 그 책에서 초기 교리적인 자료는 19개, 고고학적 자료들 4개, 비그리스도인의 자료 17개 그리고 5개의 신약성경을 제외한 초기 그리스도인의 자료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다.

하버마스는 비기독교인들이 기록한 17개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17개 자료 중 대다수는 예수의 생애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12개 자료가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그 12개의 자료들 중에서 6개가 예수의 신성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또 하버마스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45개의 고대 자료 중에서 예수의 실제 생애, 인격, 가르침, 죽음, 부활 그리고 제자들의 초기 메시지 등을 철저히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 예수와 관련된 고대 역사의 사건 기록들은 총 129가지나 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고대 자료들을 꼼꼼히 분석한 하버마스는 “예수님은 단순히 자신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을 많이 가졌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분량의 질적인 자료들을 가진 역사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 분에 대한 자료는 고대에서 가장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이며, 가장 입증된 삶을 보여주는 자료 중에 하나이다”라고 결론 맺는다.

또한 보스턴대학의 하워드 클라크 키 박사는 신약성경 외의 자료들을 연구한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예수에 관한 전통들이 이 정도로 다양하게 전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인류사에 그토록 심오한 영향을 계속 끼쳐온 이 인물의 생애, 가르침과 죽음에 대한 내용들이 명료하면서도 놀랄 만큼 일관되게 정돈되어 있다는 증거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석가모니 부처에 관한 기록은 불경에만 나온다. 공자의 생애는 사마천의 공자 세가에만 나온다. 무함마드의 생애는 이슬람 문서에만 나온다.

그러나 예수에 관한 기록은 신약 성경 뿐만 아니라 고대 일반 역사 문서들 속에서도 풍부하게 나오며 성경의 내용과도 일치한다. 

고대 종교 지도자들 중에서 예수만큼이나 다양하고 신뢰성 있는 일반 역사 기록을 가진 인물은 없다. 그분의 기록이 가장 탁월하다. 

@NFST 님이 제시하신 역사서는 예전에 이미 종포에서 제가 다루었던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추가적으로 더 토론하고 싶으시다면 발제 부탁드립니다.

참고 : 

@어처구님 조선왕조실록 말씀하셨는데 잘 이야기하셨습니다. 성경도 그 자체가 역사서입니다. 성경은 원래 처음부터 성경으로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예수와 동시대에 살던 다양한 사람들이 기록한 편지나 예언서나 기록들을 하나 하나 모아서 성경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의 책이 아니며 서로 독립적인 관점으로 당시의 상황과 사건들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그럼 성경이 신뢰할만한지를 검증해보시면 되는 거고, 그 영상은 맨 처음 댓글에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증거하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얘기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성경은 역사서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주장하는 거짓일 뿐, 역사 학계는 그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조선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 조선왕조 실록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면 누가 그 주장을 인정할까요? 마찬가지 논리입니다. 

사실상 예수님의 실존 여부를 부정하는 역사학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심지어 최근 인터넷에서는 무신론자들이나 기독교에 비판적인 언론들 마저도 예수님의 실존 여부에 대한 글들을 쓸 정도로 그 문제는 상식적인 부분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역사학계와 역사학자들도 예수의 실존을 인정하는데 님이 부정한다고 예수의 역사가 없던 것이 되는 건 아니죠.

예수의 "부활"을 못 믿는 분은 봤어도, 예수의 실존 자체를 부인하는 분은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역사를 중요시하시는 분이라면 

세계적으로 역사를 기원전 (B.C.) 과 기원후 (A.D.)로 나누인다는 것도 아실텐데, 그 기준이 바로 예수 입니다. 

B.C. (Before Christ) : 예수 탄생 이전(영어) 

A.D. (Anno Domine) : 주께서 오신 뒤(라틴어) 

실존 인물이 아니라면 과연 역사를 나누는 기준점으로 쓰일 수 있었을까요?

성경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근거도 많이 있습니다.

@NFST 성경이 역사서라는 님의 주장에 웃고갑니다. 성경은 판타지 소설이에요.

홍길동전이 서자차별제도같은 역사적 사실을 포함한다고하더라도 역사서가 될수 없듯이 말이죠.

실례지만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긴 하셨나요? 판타지는 말그대로 소설이라 소설과 비교하면 안되구요.

성경에도 노아의 방주, 홍해가 갈라지는 사건, 물이 포도주가 되고, 오병이어 등 말도 안되는 사건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믿기 힘든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저같아도 안 믿죠.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걸 어떻게 바로 믿을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귀신 쫓고, 병 고치고 다른 것들은 다른 종교도 흉내낼 수 있죠.

하지만 부활만큼은 과학과 상식을 완전히 벗어난 사건입니다. 그 어떤 생물체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일은 없으니까요.

잠시 살아나는 환생말고, 영원히 다시 사는 부활말입니다. 

그래서 부활이 사실인지를 검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예수는 그냥 역사의 한 사람일뿐인 거지만,

부활이 사실이라면 정말 희대의 사건일만큼 놀라운 일인 겁니다.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인게 맞다면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사실임이 확증되는 건데요.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그냥 믿으라고 믿는 게 아니라, 부활을 여러가지 역사적인 자료들을 통해서 직접 검증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보구요. 부활을 통해서 판타지 소설 같던 성경의 말씀들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 세상이 그냥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세상에 우연히 창조된 생명은 없습니다. 

성경의 처음인 창세기 첫장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나오죠.

우연히 최초 생명이 발생하는 것이 왜 불가능한지를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거에요.

일부 크리스챤들이 예수를 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실존하는 존재니까 무작정 믿으라고 하는 건 저도 잘못됐다고 보구요.

오히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어?" 라고 의문을 가져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약 성경을 통해서 이 땅에 직접 오실 것을 미리 예언했고,

예언자들을 통해 예언한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셨고, 예언대로 부활하심으로써

당연히 믿지 못할 사람들을 위해 확실한 증거를 남겨놓고 가신 겁니다.

물론 머리로 이해하기는 힘들 거에요. 

정말 신의 존재가 궁금해서 그러시는 거라면,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주관이나 편견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직접 국내외 자료들을 찾아보시면서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어보시고, 

성경에 도대체 뭐라고 쓰여있나 내용도 한번 읽어보시면서 검증하다보면 조금씩 궁금증을 푸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글쓰신 분을 강요하려고 댓글 단거 절대 아니구요.

객관적으로 성경과 부활을 검증을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는 정말 안 믿어도 그만인 거지만

만에 하나 성경이 사실이라면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이 실존한다는데, 그때는 안 믿어도 그만이 아닌 게 되니까요.

나중에 후회할 일 없이 안 믿더라도 검증은 해보시는 게 어떠실지요. 성경과, 부활을 검증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NFST 

성경의 모순이 모든걸 신이 주관했다

인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함

성경에 기하학, 물리학 관련해서 한줄없음

그냥 딱 그시대  그 수준임

이집트, 중국은 이미 그때 그런학문이 있었는데 성경쓴 그들은 그런수준이 아니나 보니 그냥다 신이 만들었다 밖에없음

거기다 현대 문명에서 끼워 맞추기 함

그리고 자꾸 부활 말씀하시는데,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예수뿐이라고 생각함??

사람이 죽자 마자 매장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한적은 없음?

@NFST 올려놓으신 영상 채널명부터 진화론vs창조론 인데 

위에도 말했지만 종교에 과학을 들이대면 이상한길로 빠집니다

수없이 많은 반론과 검증을 통과해야 과학으로 인정받는데 

종교는 구전이나 경전이고 맞는것도 있겠지만 다른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믿고 싶은거 믿으세요 

종교에 과학을 갖다대면 모순에 빠지고 비신자에겐 설득력이 없어요

비신자를 일일히 설득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