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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맞으면 1년 안에 사망"이라며 지난달 인천 시내에 유포됐던 허위 전단지는 대전의 한 목사가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옥외 광고물 등 관리법 위반 방조 혐의로 A(66) 목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도 B(68)씨도 인천 시내 길거리에 전단지를 붙이도록 방조한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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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에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백신 속에 마이크로칩이 있어서 전신경련, 심장마비등으로 1년 내 사망한다는 괴문서가 버스터미널 등에 붙여짐.
2. 경찰이 찾아서 잡으니 붙인 사람은 한글을 읽지 못하는데 목사님이 주셔서 뭔 교리겠거니 했다고 함.
3. 목사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말들을 종합해서 만들었다."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이런일이 어디 하루이틀 일입니까?
머리속에 뭐가 들었으면 이런일을 벌일까요?
누가 설명좀 해 주세요~
개독은 참 흥미로운 집단이에요...
- "백신 맞으면 1년 안에 사망" 괴문서 제작자, 잡고보니 교회 목사
- 경찰, 허위 사실 유포한 A 목사 입건 "(코로나19) 백신 맞으면 1년 안에 사망"이라며 지난달 인천 시내에 유포됐던 허위 전단지는 대전의 한 목사가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옥외 광고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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