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피를만들었나요?

신이 흙을만들었나요?

신이 당신을 만들었나요?

저런걸 저 자리에 올려놓고 빨아주고 있는게 개신교도들이니 욕먹을만 하죠 

@kw나나나 

수 많은 무신론을 주장했던 지식인들이 그들이 입증을 해서 신이 없다고 하신 줄 아십니까? 전부다 불가지론자죠..말이 됩니까? 거기다 양비론은 양쪽을 비판을 하는 건데, 궁극적으로 제 얘기는 무신론이든 유신론이든 모르니 선택을 하자고 했으니 자유롭게 믿든 말든 하자는 말인데, 양비론이 되나요? 어디가 양쪽 다 틀렸다는 말을 했나요? 오히려 선택권을 줬는데?

@kw나나나 멍청하시네..김정은이 틀리고 남한의 민주당이 옳은 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생긴 이후에 통계적,실질적 결과라는 게 보이죠? 경제성장률,빈곤률,교육 수준, 문맹률 그런 건 국제기구 단위에서 왜 하나요? 그럼 거기서 판단이라는게 되는 겁니다. 근데 판단이 안 되는 걸 선택으로 넘어가자고 양자역학을 얘기했는데, 똥 된장 애기하시는데, 똥된장 구별 못 하시는 것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kw나나나 

그 어줍잖은 수준으로 종교학에 대한 학문도 있는 판국에 신을 믿는 게 비이성적이라고 말하신다면 제가 님보다 이성of 이성인 수학이나 물리학적인 지식이 더 뛰어난 부분은 뭐가 될 것이며, 뭐 전체적으로 봐도 논리적인 부분에서 압도를 하는데, 저를 비이성적인 사람을 절 판단하실 수가 있다는 겁니까?

@피츠버그스틸러스 

증명을 하라니요.. 신이 있는걸 먼저 증명해야지 없는걸 증명합니까.

ㅉㅉ

@피츠버그스틸러스 

자신있나요?  

수준은 알겠네, 설령 니가 공부 좀 더했다 해도 여기 댓글 다는 꼴을 보면 현명친 못하다는 것 금방 알슈있겠어. 날 만나보지도 않고 황당한 확신을 하네  ㅋㅋㅋㅋ

@kw나나나 

"증명을 하라니요.. 신이 있는 걸 먼저 증맹해야지 없는 걸 증명합니까"

무지에 호소하는 논증의 오류

단순히 어떤 명제가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그 명제가 참이라고 주장하거나, 반대로 그 명제가 참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명제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말한다. 논증에서는 주장에 대한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고, 전제에 대한 객관적인 입증 책임이 있어야 한다.

나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이 안 되니 결국 선택의 문제로 보고, 나는 신이 있는 걸 믿는 것을 선택한다고 하는데, 내가 증명의 의무가 있다고? 바보아니냐?? ㅋㅋ 증명 의무가 있는 사람이 신이 있다고 주장하던지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너같은 사람에게 있는데 왜 나한테 신이 있는지를 증명하라는 건지?? 양비론 들먹일 준 알고 본인이 주장의 증명 의무는 본인 스스로에게 있다는 걸 모르나??

"21세기 넘어 아직도 반이성적인 종교에 심취하는건, 그냥 본인의 수분을 인증하는거죠."

"수준은 알겠네, 설령 니가 공부 좀 더했다 해도 여기 댓글 다는 꼴을 보면 현명친 못하다는 것 금방 알슈있겠어. 날 만나보지도 않고 황당한 확신을 하네  ㅋㅋㅋㅋ" 

이거 누가 썼지? 니 논리면 종교를 믿는 사람을 직접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황당한 확신을 하면서 말하는 니한테 뭐라고 해야 하나? 내가 '어줍잖은'이라는 말에 되게 반말 지껄이면서 현명치 못 하다고 하는데, 네가 윗글에 '수준'이라고 했지? 그래서 내가 답글에 어줍잖은 '수준'이라고 말을 적은 거다..역시 선은 누가 먼저 넘었다? 그리고 확신이라고 하는데, 네가 말하는 수준을 보고 너에 대한 확신을 하는 게 뭐가 문제지? 니 외형적인 것으로 섣불리 판단해서 확신한 것도 아니고 본인 글 쓰는 수준이 저급한데, 저급한 인간이 저급하다는 게 어떻게 황당한 확신이지??? 만나보지 않고 확신을 하는 건 본인이면서 자기한테 적용되니 내로남불 지리네...심지어 나는 판단 근거가 네가 쓴 글 수준인데..그냥 신을 믿는다는 근거로 수준인거죠라고 하는 인간이?? 소름끼치네..

@kw나나나 

솔직히 논리적으로 할 말 없잖아..이제와서 기분 상하다고 그러는 거 아닌가? 남 기분 상하게 하는 건 상관없고 그거에 대한 반박차원에서 똑같은 강도로 느끼께 말 쎄게한건데?

 

0 0피츠버그스틸러스 동의합니다. 아주 현실적으로 분석하셨다고 봅니다. 영생이 있다는 전제하에 그것도 욕심이죠..반대로 교리를 지키는 교인들도 있는 법이죠..혼후성관계나 기부나 그런 분들도 있는 거죠..오로지 당근만 있는 건 아닙니다. 2021-06-07 덧글수정 삭제

 

 

 

0 0피츠버그스틸러스 그리고 비단 그렇게 접근하시면 종교를 믿든 안 믿는 욕구가 있는 유전자를 타고난 모든 인간들에게 다 해당되는 얘기라고 생각됩니다. 그거에 자유로운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여기에 내가 그런게 보이나? 수준 맞게 대응할 뿐이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저기요

아무리 옳은말씀을 하신다 해도 그건 아니죠

있다는 쪽이 있는걸 증명해야지 없다는 쪽이 없는걸 증명하라뇨?

없는건 없는겁니다. 어디에도 없으니 없는거에요. 있다면, 있을거 같다는게 아닌 있다는걸 증명해야죠

우리집에 금송아지 없다는걸 님이 증명할 수 있죠?

그게 왜 가능한건지 아시죠?

그럼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처버 

님아. 뭔가 착각을 하시고 계시는 겁니다.

 저는 모른다는 의견을 내고 있고, 선택은 자유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는 유신론적인 입장에서 신을 믿기로 '선택'을 했습니다. 교리도 따르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신이 있다는 단정을 내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기 분들은 없다는 '단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버트런드 러셀이라는 유명한 무신론자가 있습니다. 심지어 무신론자분이 저를 공격할 때 그 분 명언을 인용해서 반박하시던군요..그 분이 했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무신론자한테 신이 있다는 걸 강요할려면 먼저 신이 있는 증명을 해보여라고 말합니다. 나보고 신이 없다는 걸 증명하라고 요구하지 말라면서요..즉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들 그 선택의 자유를 누리는 과정에서 꼭 아니꼽게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신교들인들도 있죠..그럼 그 증명의 몫은 그 분들의 몫입니다. 

저야 신이 없다는 선을 넘는 이 게시글의 분들에게 그것이 사실이 아닌 양자역학의 사례와 같은 '반례'를 제시하면 끝인 겁니다. 확답을 내리고 싶으면 증명을 해야 할 것 제가 아닙니다. 수준 운운하는 여기 분들이지..그 잘나신 수준들 앞에 팩트를 제시하니 아무 말도 못 하시고 있는 것이구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있다고믿는게 이득이라고생각하시면 믿으시면되세요. 근데그게하필 개신교의 천국/지옥이라면 참안타까울것같네요.

@피츠버그스틸러스 

글세요?

뭔가 있어보이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만 양자역학이고 뭐고 상관없이 없는건 없는겁니다

있을지도 모른다와 같은건 어디까지나 있을 수 있는 확률에 대한 증명이 단 한가지라도 있어야 할때 존중되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까는 사람들이 단순히 기독교가 싫어서 까는건가요? 그저 삶이 팍팍해서 까대고 있는건가요?

그런 취급을 하고 있으니, 그런 취급을 당하고 있으니 까는겁니다

불교가 욕을 먹는다지만 개신교 만큼 욕을 먹던가요?

카톨릭이 욕을 먹는다지만 개신교 만큼 욕을 먹던가요?

불교나 카톨릭도 욕을 먹긴 매한가지지만 그들에게 하는 대우는 개신교와는 완전 다릅니다

그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개신교에게 대하는 태도를 비교해 보세요...

당신도 마찬가지, 까대는 본질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안다면 그런 고상한척 많이 배운척 하는 글로 남에게 무엇을 말하는것 보다 더 좋은 말들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superskank 

그렇죠 저도 그런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성경이 천국/지옥과 유일신 사상이 있던 조로아스터교의 옇향을 받았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웠으니 일단 그럴 수도 아닐 수도까지가 팩트입니다. 근데 아버지가 장로회 신자니까 다니는 거지 타종교에 견해 없습니다. 저 또한 교회 10년간 안 다녔군요.그냥 믿고 올바르게 행동할려는 것 뿐입니다. 그게 현실에서 말하는 도덕과 중첩되는 부분이 많은 것도 있구요...남 판단 믿든 말든 안 합니다. 나부터 똑바로 해야한다 생각하지..지옥이니 천국이니 그런 걸 강요하는 교파도 있고, 아닌데도 있습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신을 믿던 말던 혼자 하세요. 쓸때없이 열내지 마시고요. 대다수 사람들이 신의 존재 자체에 관심없습니다. 유신론이던 무신론이던 관심없다고요.

@모든경우의수 

그런 소리할려면 여기가 종교포럼인지 자게인지 판단부터 하시구요..공격 해놓고 설명드리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시네..참 추잡스럽네요.

@처버 

있을지도 모른다와 같은건 어디까지나 있을 수 있는 확률에 대한 증명이 단 한가지라도 있어야 할때 존중되는 것이구요

그건 님도 자유로운 부분이 아닌데, 마친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화제 하나만 정해놓고 하시죠? 분명 본인은 증명에 대한 요구를 했었고 그거에 대한 증명의 주체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을 했는데, 논점이 뭡니까? 더 좋은 말이요? 그걸 저한테 지금 말하시는 건가요? 진심???

먼저 시작하고 먼저 까댄사람들에게 더 좋은 말하라고 말해야 하지 않습니까? 고상한 척? 지적 수준 운운하면서 세상사 다 안 다는 듯이 시작한 게 누구인데, 

시작은 님과 같은 사람이 했으며, 증명에 대한 의무는 제가 아니라 그들입니다. 그럼 님은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들이 말을 조심하게 해야 하는 겁니다. 요즘 기독교 세태가 어쩌구 저쩌구라구요? 그럼 혼자 생각하세요..그걸 누가 뭐라합니까? 제가 다른 글에도 말했지만, 남초인 여기서 페미니스트들이 남자=잠재적 가해자라는 것에 대한 일반화와 뭐가 다릅니까? 그거에 님의 온도가 같을까요?

@피츠버그스틸러스  믿고싶은거계속믿고사세요~ 근데 전 처녀가 바람피워서 사생아낳은걸 믿고싶지는않네여 ㅋ

@superskank 

님에게 쓴 글이 아니라 수정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님 알아서 사시면 됩니다. 다만 논리가 있다고 생각 안 하니까...그렇게 주기적으로 악플을 올리시면서 엄청나게 크게 대인 사람 처럼 티내진 마시구요..싫다고 떠난 사람 말리지 않겠지만,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건드릴 의무는 없죠? 내로남불도 아니고? 그건 종교 믿든 안 믿는 본인 양심이 없는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논리가있는사람은 개신교를안믿지요 ㅋ

@superskank 

어차피 논리적으로 저한테 안되는 걸 아이디보니 알�募쨉�요? 님이 개신교의 문제를 개신교를 다니는 사람을 통해 개신교의 허상을 말한다면, 그 해석에 대한 걸로 논리적인 오류를 집는다면 개신교내에 교파는 왜 있으며, 애초에 무신론자라면 본인 또한 증명이 안 되는 불가지론의 입장인데, 논리를 말하시다니 ㅋㅋㅋㅋ

@피츠버그스틸러스 네 당신이옳습니다.아멘.

@superskank 저한테 아멘이라고 그냥 닥치길 원하시지만, 어차피 맨날 여기 포럼에서 정신력 소비하면서 에너지 낭비하는 건 님이죠..님은 제가 짖는 개라고 생각하지만,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리는 것처럼 어차피 믿을 사람 믿을 거고, 안 믿을 사람 안 믿으니 뻘짓하는 개는 님이 되는 겁니다 ㅋㅋ

@피츠버그스틸러스 멍멍

@피츠버그스틸러스 

쓸데없이 말장난 하지말고 신 데리고와요 

데리고와서 눈앞에서 소개시켜주면 믿어줄께요

없는걸 구태여 말장난에 무슨론에 들먹이며 그럴필요있어요?

없는건 없는거예요 있다면 그걸로 수십년수백년을 

인류가다투고 싸웠겠어요?

@TFRAME 

먼저 인류가 갈등이 왜 있냐는 전제부터가 말도 안 되는 소리인데, 님은 누구보다 외모가 뛰어나고 싶고, 돈 많고 싶고 그러지 않으신가요? 적어도 핸드폰 게임이라도 한 판 지면 화를 내는 건 왜 그런가요? 특정 스포츠팀을 응원하고, 네??? 신이 존재를 해서 인간의 모든 걸을 통제를 해서 감정이 다 똑같다면 그게 사람입니까? 로봇이지? 갈등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 자체가 남보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본인 스스로에 물어보세요..앞뒤가 맞는지..키,몸무게도 1위부터 꼴등까지 줄 세울 수 있다는 것처럼 그 다양성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겁니다. 아 그럼 다양성은 없으면 다 똑같은 외모에 똑같은 생각을 갖추면 세상이 발전할 수가 있습니까? 그 갈등을 야기하는 다양성이 문화,취향의 다양성을 만드는 거라구요. 누구나 똑같은 생각을 하면 찍먹 부먹 논쟁을 왜 하는 것이며..내가 아침은 햄버거를 먹고, 점심은 짜장면을 먹는 그 다양성의 혜택을 누리는 감사함은 모르죠? 양날의 검 같은 겁니다. 갈등이 없는 세상은 원하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다고요

또 신이라는 존재가 현실에 개입해야 한다는 전제를 두는데, 그걸  왜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답변을 못 하죠..그거야 종교에 그리는 신의 모습이지 종교가 틀렸으면 신이 없는 거라는 것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실에 신이 개입해야 한다는 증거는 없죠..죄는 인간이 저질러놓고 신 핑계되는 거라고 말할 수도 있구요. 기본적으로 신이라는 존재의 필요성은 사후세계의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나온거지..현실의 필요성을 위해 나온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피츠버그스틸러스 

없는게 없는거지 없는거에 예시가 필요함? ㅎㅎ

@피츠버그스틸러스 

쓸데없이 말이길어지면 변명으로밖에안보이는겁니다

님도 이렇게쓰자나요 신이라는존재의 필요성

즉 사람의 필요에의해 만들어진거지

애초에 존재한게 아니라는거! 즉 없는걸 지어낸거라는거 그러니 존재를 입증못할 수 밖에요.

그러니 없는걸 믿는겁니다

없는걸로 싸우는거죠 애초에 없다고인정하면 다툼이 안생기죠 

인정을 안하니싸울수밖에

@처버 

바보같은 소리를 할꺼면 종교서적이나 비종교서적이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책 좀 읽고 혼자만의 결론을 내리던가..애같은 수준으로 없는 건 없는 거지 타령할꺼면 그냥 조용하던가..멍청하게 신이 없는 논리를 학문적 탐구도 아니고 본인 경험은 전부인양 ㅋㅋㅋ 그런 걸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처버 

그냥 신의 존재는 있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는데도 계속 없다 타령 ㅋㅋ 뭔가 답을 내려야 직성이 풀리는 심리적인 걸 우겨쑤셔 넣는 거지..당신같은 인간이 과연 비단 종교,비종교만 그럴까? 거의 모든 걸 편가르기하고 답 내릴려고 하지 않나? ㅋㅋ 

@피츠버그스틸러스 

결론을 내리고 싶어하는건 그쪽이겠지

철학이고 과학이고 종교서적이고 뭔 의미가 있음? 그런건 있을꺼 같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에게나 의미 있는거지

우리쪽에서는 그냥 없으니 관심 없는거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거 아님?

그리고, 멍청하니 어쩌니 지껄이는데... 그렇게 똑똑하면 증명을 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데 왜 그걸 못함?

고상하게 있는 척 하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증명을 하면 됨

있으면 있다고 증명하면 다들 받아들일것임

왜냐

그게 증명이란 것이니까

그게 안되니까 온갖 반박에 휩싸이는거지

비싼말 쓰면 결과가 뒤집어지나?

풉

@처버 

내가 무슨 결론을 내리는데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무슨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요?  본인은 신이 없다는 것에 대한 증명을 못 하면서 신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고, 나는 신이 있는 없는지 양쪽 다 증명을 못 하니까 선택을 하자는데?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게 나라고?????

철학이고 과학이고 종교서적이고 뭔 의미가 있음? 그런건 있을꺼 같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에게나 의미 있는거지

우리쪽에서는 그냥 없으니 관심 없는거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거 아님?

우리쪽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여기 종교포럼인데? 찾아와서 분탕질 해놓고 누구보고 관심종자라니 ㅋㅋㅋ 피해망상에다가, 편집증도 엄청심하네..내가 '그런 게 있을 것 같다'라는 말 위에서 한 마디라도 찾아보세요..그런 얘기 단 한 마디도 한 적 없음..이게 제 정신이 아닌 도라이라는 거임..나는 반례라는 것을 했을 뿐이지..감정적으로 신이 있을 것 같다는 말 단 한마디도 한 적 없지..감정은 당신의 수준에서만 나올 뿐..그러니까 위에서 문구 찾아보라고..

있으면 있다고 증명하면 다들 받아들일것임

왜냐

그게 증명이란 것이니까

이게 말인지 빵구인지 ㅋㅋ 있으면 있다고 증명하면 받아들인다는데, 없으면 없다고 증명하면 신이 없다고 인정할께라고 말하면, 당신이 하는 공격이 당신한테 그대로 적용된다고 인간아..증명에 대한 의무를 한쪽에 치우지는 개똥같은 논리를 무슨 풉타령을 하니..미친인간이네..

@처버 

기본적으로 종교포럼에 와서 신이 없다고 그런 글 쓰고 댓글다고 그런 인간이 관종인거고, 시비를 거는 인간인거지..뭐 정신나간 개소리를 하는 거지..왜 그렇게 사세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유익한 설명 잘 봤습니다. 다시 생각하게 되는 설명이네요.

@처버 

1.무지에 호소하는 논증의 오류

단순히 어떤 명제가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그 명제가 참이라고 주장하거나, 반대로 그 명제가 참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명제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말한다. 논증에서는 주장에 대한 명백한 근거를 제시하고, 전제에 대한 객관적인 입증 책임이 있어야 한다.

당신의 논리적 오류가 바로 여기세 속하지..'신은 있다'는 명제는 참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으니 그 명제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꼴..심지어는 나는 신은 있다라고 주장한 적이 없는데도.

2.의도 확대의 오류

난 신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할 수 없으니 있는 걸로 믿겠다고 선택하겠다고 했는데, 나보고 왜 신이 있다고 말하냐, 그러면 증명 해봐라.. 이 꼬라지를 보이고 있지..

@피츠버그스틸러스 

그 논증의 내용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만 보고 아래는 안보면 어떻게 하십니까....

아이고....

@처버 

그러니까 본인이 직접 찾아서 나 엿 먹이면 되잖아..얼마나 좋은 기회냐? 찾아봐서 말하라고..내가 그런 말을 했다며? 그러니까 내가 "감정적으로 신이 있다고 말했다." 문구 단 한 줄!! 딱 한 줄..위에서 지운 거 없으니까 제시하라고..

@처버 

무슨 아이고 타령인지 ㅋㅋㅋ 뭘 아래는 안 보는데? 아래 무슨 내용이 있는데요? 내가 무슨 주장은 했죠? 신이 있다는 근거는 는 제시하기 어렵고, 없다는 근거도 제시하기 어려운데, 그게 팩트가 아닌가? 팩트에 대한 해석을 어떤 주장을 했고, 근거를 내세웠다고?

@처버 

물타기 하지 말고, 답변하세요..그런 문구 얘기하라니까, 갑자기 논증 내용 잘 보라는 얘기만 선별적으로 하지말고..

@피츠버그스틸러스 

있다고 주장한건 개독들이지 우리가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그 외엔 할예기가 없어요

이것저것 조~은 말씀 많이 나누세요 똑똑씨

@처버 

있다고 주장한 건 개독들이지~

지금 나랑 대화하는데, 대상을 왜 확대를 합니까? 개신교인 중에도 선 넘는 사람있다고 내가 언급했는데요? 도라이씨

@피츠버그스틸러스 

열심히 선을 넘고 계시네요

그게 개독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덕에 하느님 아부지가 욕을 대신 드시고 계시지요

본인들은 선을 넘는다는걸 몰라요

@처버 

당신 질문에 대답하기에 앞서, 

신 따위가 어디있냐고 그렇게 주구장창 주장하다가 지금 당신 또 뭐라는 줄 알아요? '그 덕에 하느님 아부지가 욕을 대신' 드시고 계신다고 말하지..그 말은 신이 있다고 가정을 내리고 있다는 건데, 신은 없다면서? 제발 좀 글을 쓰면 생각이라는 걸 하고 쓰라는 겁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신이 있든 없든 본인 선택이라고 하는데도 선을 넘는다고 얘기를 하고,  본인은 신이 있으면 증명 못 하는 거니까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선을 넘지 않는다는 논리적 모순을 범하면서 누가누구보고 무슨 선 넘는 타령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당신이 말하는 '선'이라는 게 이제는 신의 있다는 없다는 선이 아니라, 매너적인 측면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선이라는 다양한 의미를 이제는 의미를 바꿔서 공격하네 ㅋㅋㅋ 참 대단하시네..

종교포럼의 다른 게시글의 어떤 교인들이 전도영상을 올리는데, 당신이 개독들 전도영상 올리지 말라면서  이런 글을 썼지.. 

처버

@피츠버그스틸러스 

글쎄...

그게 막말이라면 막말이긴 한데...

남보고 도라이라고는 안했거든요? 선을 넘는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 분이 단어선택을 그런식으로 하시나보죠?

개독 아니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개독을 변호하는건 개독뿐이니까요

@처버 

당신은 나한테 논쟁에서 안 되니까 인신적인 걸로 모욕할려고 한다고...아무 근거도 없이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면서..

나라는 존재 자체를 욕하고 싶은 거지..근데, 나는 당신의 행동을 보고 당신에 대해서 모욕을 하는 거라면, 선을 넘고 있는 건 당신아닌가? 내가 당신의 능력,외모 이런 겉으로 보이는 것들로 섣불리 판단하고 사람을 깔아뭉개고 있다는 걸로 보이나? 당신이 하는 행동을 통해 당신을 판단하는게 선을 넘는 겁니까???? 당신이 그 행동을 고치면 그만아닌가? 

당신은 내가 저런 전광훈같은 목사는 잘못됐다고 해도 내 이마에 개독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싶은 거 아닌가? 누가 선을 넘죠? 본인도 증명 못 하면서 증명해라..종교포럼와서 자기들이 악플 달아놓고 관심없으니 가라 그러고 특권의식 있는게 당신아닌가??

 내 말 절대 인정하지 마세요..나를 비난하고 본인이 옳다고 평생 그렇게 사세요..어차피 당신의 행동이 여기에 국한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 의식이 당신의 신체와 주변을 지배할텐데, 과연 삶이 어떨지는 본인이 더 잘 알겠죠..

@처버 

네 도라이라는 거 사과드리죠. 그런데 당신 억지에 관해서 사람 몰아세운 거에 관해서 사과한 번 못 들어봤는데...당신은 내가 맞는 말을 하는 것에 기분이 나쁘죠? 그럼 지금 내 입장에서는 맞는 말을 해도 억지 부리는 내 입장은 한 번 생각해보시길..당신보다 기분이 어떨까? 지난 3,4일 동안..그리고 당신뿐 아니라 개독이라 하면서 지능이 어쩌니 병x이니 이런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 게시글에 그런 글이 많이 보일텐데? 그건 안 보이잖아요?

@처버 

개독 아니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개독을 변호하는 건 개독뿐이니까요

또 이런 식으로 그럴듯한 글 쓰지 맙시다. 본인이 나보고 위에 중간에 개독이라고 안 했습니까? 그 '개'자 어떤 '개'자인지 님이 더 잘 알텐데? 본인이 증명의 의무는 양쪽 다 있다는 건 아무리 맞는 말 해도 시비를 걸면서 시작한 거 잊지 맙시다. 나보고 신경쓰지 말라구요??

@처버 

님은 죄송하지만, 자기 객관화라는 게 전혀 안 되어 있는 사람이에요..본인이 나를 공격했던 모든 것들이 결국 본인만 해당되는 겁니다.. 선을 넘는다. 선을 넘은 건 당신이고, 관심없으니까 나가라면서 여기는 종교포럼, 글도 먼저 시비거는 글..개독이라는 나를 프레임 씌어넣고 개독 아니면 신경 쓰지 말라고 그러고, 본인 글 하나하나 오류 투성인데, 내 논리의 흠을 잡고..본인이 나를 향해 침 뱉은 게 전부 본인한테 해당되니..

자기 합리화는 자기가 알면서 아이 몰라하면서 합리화를 하는 거라면 님은 자기 객관화라는 게 안 되어 있어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지적하신게 맞을지도 모르죠

징징거렸을지도 모릅니다

님 말씀이 모두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인정해요

그리고 전 개독이 싫어요

그게 전부에요

@처버 

그것도 말했습니다. 개독이 싫다는데,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까지 막을 방법 없다고 했습니다...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정인이 양모같은 미친 교인도 있고, 장기려박사같이 평생 봉사하면서 우리가 누리는 국민건강보험제도에 초석을 다진 분도 있습니다.  유승준같은 넘도 교인이고, 차인표같이 자원입대하고 입양까지 하시는 분도 교인입니다. 교회 안이나 사회나 좋은 사람 안 좋은 사람 똑같고 결국 이런 얘기해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겁니다. 어떤 목사는 하나님만 믿으면 천국 간다고 말해도 결국 본인도 모릅니다. 그러니 진실이라 하지 않고, 믿음이라고 하는 겁니다. 다만 여기는 종교포럼이니까 선을 넘는 건 님같은 분들이고 잘못된 행동을 한 건 님들이라는 겁니다.

종교를 선택하는데 어느 정도 합리적인 이유라는 걸 예를 통해 충분히 들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의미 없는 개인적인 문제로 넘어가네요..시간 낭비입니다. 그만 하겠습니다.

전 사후세계가 없다고 한적이 없는데 난독증이 있으신듯 하네요.

전 기독교를 부정한게 아니라, 개독들의 지능에 대해 말한건데... ^^;;

@피츠버그스틸러스 기독경은 소설이맞아요.

ㅋㅋㅋ 아 그러세요...사후세계가 없다고 한 적 없다는 게 상관 없는게, 성서가 상징적이라는 부분도 얘기했는데..기독교를 믿는 지능 문제이다 = 그런 판타지를 믿는다 = 성서가 상징적이라고 해도 그만이라고 말했는데 어디 제가 난독인가요? 본인이 난독증이 아니시구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제가 언제 성서, 사후세계 등을 언급했죠? ^^;;

@독재킹 

아 그러세요? 그럼 왜 개독이 지능순인지 이제 말해보시죠? 그 말한 근거를 대보세요.

@피츠버그스틸러스 

윗 댓글반응하고 짤방들 보고도 모르시겠어요?

개독 눈엔 잘 안보이긴 해서 님도 개독이면 잘 안보이긴 할거에요. ^^;

댓글 반응이라니 ㅋㅋ 님과 저랑 얘기하는데, 쪽수 끌어다 뭐 하는 짓인가요...ㅋㅋ 지능 들먹이시는 분이 논리 수준이 참 ㅋㅋ

@피츠버그스틸러스 

크~~~ ^^

짤 보고도 이해 못하시네~ 역시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