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제일 답답했던 것5
- 가을비소리
- 등록일 2021-10-17 23:52
- 조회수 355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Rehma
네 맞아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처음에 교회 갔을때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갔다가 실망을 많이 했었어요. 교회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들 보다 더한 분들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남다른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믿음의 영역이라 처음에 이해보단 믿음이 먼저 필요해서 그렇지 계속 설명을 안해주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믿음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하나님이 다 알려주세요. 진리를 알기까지 시간을 필요로 해서 그렇지, (믿음으로 기다리는 시간) 놀라운 지혜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누군 지옥가고 천국간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 없어요.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구요. 누가 천국갈지 아닐지는 하나님만이 아세요. 우리는 서로 판단하면 큰일납니다~ 좋은 교회와 좋은 목자들을 찾기위해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글쓰기 |
|
소위 무식한 맹신도들이 하는 짓
하지만 여기 게시판에서도 천국을 지옥을 경험한 양 하나님녀석을 잘 아는것처럼 주절주절하는 예수쟁이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