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포럼 입니다.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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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5101	안토니 : 내 이적료에 대한 비판, 나도 잘 알고 있다. 난 내 가치를 알고 꼭 증명해낼 것이다.	오리꾹	24/04/29		178
175099	펩 과르디올라, PL 300경기 기록!	턱돌이	24/04/29	1 - 0	219
175098	홀란드 - 펩은 진정한 '스페셜 원' 이다.	턱돌이	24/04/29	1 - 0	197
175097	PSG, 2023-24 리그앙 우승	턱돌이	24/04/29	1 - 0	175
175094	프리미어리그 35R 이 주의 팀	객사유	24/04/29	1 - 0	191
175093	다름슈타트, 분데스리가2로 강등	객사유	24/04/29	1 - 0	160
175092	레반도프스키 2020년 발롱도르 지금 줘도 기분 나쁘지는 않을듯?	객사유	24/04/29	1 - 0	148
175090	월요일 가십: 게히, 오시멘, 산초, 레반도프스키, 거트루이다, 실바, 브렌스웨이트	눈가루	24/04/29	1 - 0	148
175089	나스리 : 그들이 축구에 진지했다면 메날두 시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눈가루	24/04/29	1 - 0	180
175088	랄프 랑닉, 회네스의 발언에 놀라	눈가루	24/04/29	1 - 0	160
175086	첼시를 떠날 예정인 티아구 실바	아자카야	24/04/29	1 - 0	278
175085	파우 쿠바르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근접	아자카야	24/04/29	1 - 0	173
175083	울리 회네스 "언론이 과장했다"	아자카야	24/04/29	1 - 0	144
175082	마침내 완전한 중원을 가동한 아스날 북런던 더비 이모저모	환둥2	24/04/29		161
175081	모하메드 살라,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 잔류 유력.	환둥2	24/04/29		168
175080	티아고 실바 : 한번 블루스는 영원한 블루스입니다. 빠른 시일 내로 다시 첼시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환둥2	24/04/29		149
175079	펩 - 단 한경기라도 비기면 우승 할 수 없다.	올인	24/04/29		172
175078	헤오르히 수다코우 - 토트넘	올인	24/04/29		204
175077	라리가에 이어서 PL도? 금융 전문가 해외 경기 추진할 것으로 예상	올인	24/04/29		121
175076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부상으로 9~10월까지 출전이 어려울 듯..코파 아메리카도 결장	앜카	24/04/29		128
175075	알렉스 바에나 :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나의 가장 큰 꿈 중 하나"	앜카	24/04/29		148
175071	과르디올라, 에데르송의 부상 정도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답변	촉촉한쿠킹	24/04/29		136
175070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선수들은 로메로를 본받아야 한다"	촉촉한쿠킹	24/04/29		216
175068	데 제르비 "브라이튼은 동기부여를 잃었다"	고로코롬	24/04/29		128
175067	마크 게히에게 관심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고로코롬	24/04/29		116
175066	티아고 실바, 사타구니 부상으로 잔여 시즌 경기 출전 여부 불확실	성윤모띠	24/04/29		209
175065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의 16세 원더 키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주시 중 (feat. 첼시, 시티, 맨유, 레알)	성윤모띠	24/04/29		156
175064	쿠쿠렐라, 첼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잔류를 원한다고 주장	칼스또	24/04/29		182
175063	맨유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에 대해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	칼스또	24/04/29		165
175046	무시알라 : "바이에른 뮌헨은 음바페에게 최고의 클럽임"	고로코롬	24/04/28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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