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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역사포럼 입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학술/논의 공간 입니다. 현대사(1945.8.15이후)는 [정치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064 [* 비회원 *] 3·1운동 100주년..'대한독립선언서 초고' 첫 일반공개 421
2062 [* 비회원 *] '손병희는 요승, 美 선교사가 3·1운동 선동' 왜곡보도 확인 492
2061 [* 비회원 *] "개인 자격 입국 이해"..김구는 왜 굴욕 편지를 써야 했나 568
2060 artgstg 안압지의 유래에 알고싶습니다!!4 869
2058 [* 비회원 *] 광복군 '국내 진공작전' 앞두고 일본 항복..김구의 통탄 613
2056 [* 비회원 *] 조선 마지막 공주 '한글 서첩' 돌아왔다 468
2053 슬로우비긴 이미지한반도 중립화론 조선측이 거절 충격 734
2052 [* 비회원 *]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의열단원 김상옥 427
2051 [* 비회원 *] 재판이 아니라 학살이었다 494
2050 [* 비회원 *] 김해 봉황동 유적서 4∼5세기 가야 집모양토기 출토 425
2049 artgstg 한국사 마스터님들...1 636
2048 [* 비회원 *] 이미지2000년 초반대 역사스페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1 531
2047 [* 비회원 *] "천마총 '상감대도' 용무늬 칼자루 조합 찾았다" 487
2046 [* 비회원 *] 엽서로 남은 80년전 고구려 강서대묘 벽화 원색사진 550
2045 [* 비회원 *] 선 사이 간격이 0.3mm..고조선 청동거울의 나노기술 1 - 0514
2044 [* 비회원 *] 문정왕후가 모성 담아 만든 불화 보물 됐다 374
2043 [* 비회원 *] 북간도서도 "대한독립 만세"..잊혀진 '3·13 만세운동' 332
2042 [* 비회원 *] 세계사 유례없는 민중 주도 임정.. 3·1운동 뒤 연해주 첫 '깃발' 390
2041 [* 비회원 *] 1919년, 국제사회는 한국·한국인에게 감탄했다 [3·1절,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신년특집] 346
2040 [* 비회원 *] '임금의 눈과 귀'였던 조선시대 감찰조직의 실체 488
2039 [* 비회원 *] 백제 땅 함평서 나온 토기에 왜 백인 얼굴이?1 730
2038 [* 비회원 *] 빚다, 날아갈 듯 푸른빛-고려청자 343
2037 [* 비회원 *] 조선 왕들이 자주 찾은 온천 571
2036 [* 비회원 *] 2000년 전 권력 상징 '호랑이 띠고리' 보물 된다 443
2035 [* 비회원 *] 마도 해안에서 고려-송나라 무역했던 상단의 실체가 확인됐다. 474
2034 다시시작하는 한국은 혁명했고, 일본은 적응했다. 한글 1 - 0759
2030 [* 비회원 *] 가슴 한가운데 일제 밀정 총탄 맞고도 의연했던 백범 김구 529
2029 [* 비회원 *] '이승만 탄핵' 내용 담긴 독립신문 호외 최초 발견1 461
2028 [* 비회원 *] "쇳덩이 두드려 철기 만드는 기술, 동해 통해 유입" 564
2026 [* 비회원 *] 지청천 일기·이육사 원고·진월면사무소, 문화재 됐다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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