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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924	오늘자 소소한 대장동 관련 수사1	[* 비회원 *]	23/07/27		1053
5923	[속보] 검찰, '민주 돈봉투 의혹' 전 여수상의 소장 등 압수수색	[* 비회원 *]	23/07/27		853
5922	[속보]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김용 소환3	[* 비회원 *]	23/07/27		838
5921	"박찬대, 이화영 측과 접촉"4	[* 비회원 *]	23/07/27		838
5920	조응천 "한동훈 자신감 보니 이화영 진술번복..8월 16일 이후 이재명 영장"2	[* 비회원 *]	23/07/27		809
5918	이번 통합교육 사태는 진보세력 교육정책의 실패를 보여주는거죠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7		1029
5917	이화영 부인 "남편이 '이재명에 보고' 증언하려 했다"1	[* 비회원 *]	23/07/26		1058
5916	[단독] '정자동 호텔 의혹' 검찰 "정진상 측근 회사로 연구용역 사업자 미리 정해" 실무진 진술 확보	[* 비회원 *]	23/07/26		987
5914	법사위 전체회의	스폰지밥이브라운	23/07/26	1 - 0	1009
5913	백선엽 결국 국립묘지..2	서기적	23/07/26	2 - 0	1271
5912	체포동의안은 기명, 성남도공 설립은 무기명? 유불리 따라 바뀌는 이재명식 표결 원칙 [Whats what]1	[* 비회원 *]	23/07/26		966
5911	'대북 송금백현동' 이재명만 남았다..조만간 검찰 소환 전망	[* 비회원 *]	23/07/26		740
5910	보수의 가치는 내로남불하지 않는 것에서 오는거죠1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6	2 - 0	827
5909	장미란 인선이 진짜 좋았습니다1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6	2 - 0	1084
5908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6	2 - 0	779
5907	해임궁2	[* 비회원 *]	23/07/26		811
5906	이상민 탄핵기각에 즈음해 연상되는 잼파파 발언1	[* 비회원 *]	23/07/26		789
5905	수사기록 외부유출, 증인신문 녹취록 공개1	[* 비회원 *]	23/07/26		809
5904	'대북송금 보고' 놓고 오락가락한 이화영..법정서 부부싸움1	[* 비회원 *]	23/07/25	1 - 0	1107
5903	우리나라 영업사원의 실력1	서기적	23/07/25	4 - 0	1396
5902	[단독]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백현동 의혹' 관련 검찰 출석4	[* 비회원 *]	23/07/25		1131
5901	친일 영웅화..	서기적	23/07/25	4 - 0	1314
5900	'강상면 종점' 정하고 강하IC 추가원희룡, 앞뒤 안맞는 해명1	서기적	23/07/25	2 - 0	1232
5899	이화영 "변호인 해임, 내 뜻 아냐" 아내 "정신 차려라"..법정 부부싸움1	[* 비회원 *]	23/07/25		1243
5897	[단독]야당, 수원지검 앞 연좌시위..난감한 이화영 "당 개입 부담"4	[* 비회원 *]	23/07/25		1280
5896	제일 공신력 높다고 평가받는 여조기관의 서울 지지도 추이가2	[* 비회원 *]	23/07/25		1350
5895	보수는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하이바74	23/07/24	3 - 0	1384
5894	[단독]검찰, '이재명 최측근' 김용-정진상 이번주 소환조사 방침	[* 비회원 *]	23/07/24		1376
5893	이화영 부인, 남편 변호인단 해임신고서 제출..이화영, 아직 미동의6	[* 비회원 *]	23/07/24		1524
5892	이화영이 잼파파에게 방북 대납 사전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을 때는 유동규마냥 변호인을 스스로 배제하고10	[* 비회원 *]	23/07/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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